국내산 팥 약 13% / 수입산 팥이 약 87%로 대부분을 차지
농업은 선진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필수산업입니다. 소적두는 농업회사법인을 운영하며 품질 좋은 국내산 농산물을 적극 소비합니다.
“건강을 위한 저당수제팥”
농업은 선진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필수산업입니다. 소적두는 농업회사법인을 운영하며 품질 좋은 국내산 농산물을 적극 소비합니다.
중국산 팥으로 대형공장에서 대량생산하는 당침팥이
아니라 옛날 어머니의 정성 그대로 건강한 수제팥 맛을 재현하고자 노력합니다.
오랜 연구 끝에 당도는 최소화하면서 덜 달고 풍미가 깊은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소적두 단팥죽 20 °Bx 미만, 팥빙수 30 °Bx 미만(타사제품은 50~70 °Bx 로 당도가 높습니다.)
오랜 연구 끝에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1개월을 보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소적두의 팥은 냉장배송되며 반드시 냉장보관하셔야 합니다.
원가와 이익을 먼저 생각했다면 가능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가족이 마음 놓고 즐길 수 있는 바른 먹거리를 지향하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우리농 원주가농과 장기계약을 체결하고 강원도 농부들와 직거래를 통해 가장 좋은 최상급 팥을 구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