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er icon

소적두 이야기

Brand Story

“좋은 재료가 좋은 음식이 됩니다”

소적두는

 

태백산맥의 정기를 받아 태생부터 단단하게 태어난 알알이 앵두팥을 농부들이 수작업으로 가장 좋은 특제품만을 선별하고 옛 어르신들의 지혜를 담은 가마솥이 있는 소적두 본가에서 매일 매일 정성을 다해 팥을 천천히 삶아내고 부드럽지만 강인한 팥의 기백을 그대로 전달하고자 보온과 보냉이 뛰어난 방자유기에 정성껏 담아 냅니다.

옛 것과 새 것의 조화를 꿈꿉니다
Old & New

 

소중하지만 잊혀진 것들을 하나씩 발굴하고 개선하여 급하게 돌아가는 우리들 세상 속으로 아름다운 추억들을 하나씩 선보이고자 합니다. 소박하지만 맛깔스럽게 어우러진 우리 어머니들의 정성을 감히 표현하고자 20년 외식 경험을 바탕으로 더 노력하고 있습니다.

신념을 가진 생산자를 찾습니다
Natural Food

산지직거래

지역특산물

계약재배

친환경농산물

도시농부

신념이 담긴 먹거리를 만듭니다
Healthy Food

無방부제

無색소

無착향제

無감미료

無살충제